창문 [인테리어]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이 저절로 떠오를 것 같은 작가친구의 작업실 작가 친구의 빈티지(?)하고 수수한 작업실인데 마침 빛이 들어와서 한 컷~ 그냥 앉아만 있어도 저절로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이 떠오를 것 같은 느낌. 카메라가 폰이었다는건 함정;; 아.. 이래서야 장농 속 dslr을 언제 꺼내볼까 흐규흐규 ㅠ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