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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기록/photo_일상

 

[카페] 나에게 아지트 같은 곳 가끔 나만의 공간에서 쉼을 얻고싶을 때 들리는곳이 있다 음.. 아지트라고 해야하나 ㅎㅎ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공간이란? 화려하지 않아도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지 않을까 ㄷㄷ 괜히 센치해지는 밤이다 더보기
[맛집] 홍대(상수역) 플랜비 Plan B 홍대맛집 우연히 알게된 상수역 부근에 플랜비 부랴부랴 검색하니 요 밑에 스테이크피자를 젤 많이 추천하길래;; 선택하기전 조금 망설이다가 요놈으로 선택!! 아.. 뭐라고 해야하나;; 처음 나왔을 때의 당혹감 ㅠㅠ 얇은도우와 진짜 맛나게 구워진 스테이크 ㄷㄷㄷㄷ 이건 문화충격이야! 저기 저 상추(?)같은 풀떼기(로메인:상추의일종 이란다)들을 어떻게 해야하나;;; 머리는 잠깐 고민을 하고, 손은 이미 피자를 향하고 있었다 ㄷㄷ 돌돌~말아서 입에 넣는 순간~ 헉! 내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피자맛이다 뭐랄까 맛있는 스테이크에 왠지 저 풀떼기때문에 몸에도 좋을것같은 느낌과 향~ 솔직히 지금까지 먹어본 피자중에 아마도 대략 다섯손가락안에 꼽을 수 있을것 같다. 다른 메뉴들도 데이트하기 적당한 가격과 맛이라 꽤 괜찮은 곳.. 더보기
[고양이] 카페★고양이카페 귀여운 고양이 ♥ 얌전해도 너~~~~~~~~무 얌전했던 고양이카페 고양이. 미안하게도 너의 이름은 잊어버렸네;;; 난 고양이는 참~좋은데 키울용기는 없단말이지;; 이것도 미안; 고양이 키우는 노하우 좀 주세요 굽신굽신 (__) 더보기
[인테리어]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이 저절로 떠오를 것 같은 작가친구의 작업실 작가 친구의 빈티지(?)하고 수수한 작업실인데 마침 빛이 들어와서 한 컷~ 그냥 앉아만 있어도 저절로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이 떠오를 것 같은 느낌. 카메라가 폰이었다는건 함정;; 아.. 이래서야 장농 속 dslr을 언제 꺼내볼까 흐규흐규 ㅠ 더보기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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