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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전에 서래마을 가는길에
버스정류장에서 버스노선을 확인하려 고개를 드는순간
빵터졌던 기억이 있다.
꼬비집 주인이 답답한 마음에 직접 쓴 것 같긴한데;;;
참.. 얼마나 답답했으면 손도 닿지 않는곳에 저렇게 노선표를 그려 넣었을까 싶다 ㄷㄷ
이제는 바꼈을지도 모르는 버스 노선표네요 ^ 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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